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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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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스 바이오, 헌팅턴병 치료제 임상 위해 570억원 유치

유전자 치료제 전문 기업 라투스 바이오가 4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확보한 자금으로 헌팅턴병과 배튼병 치료제 임상 시험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2026. 5. 4.
FDA부작용

유전자 치료제(Gene therapy) 전문 스타트업 라투스 바이오(Latus Bio)가 최근 4200만 달러(약 57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첫 번째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사용합니다.

라투스 바이오는 이번 임상으로 기존 경쟁사가 겪은 기술적 난관을 극복합니다.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발생하는 부작용과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합니다.

회사는 올해 두 가지 치료제에 대한 임상 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그중 하나는 배튼병(Batten disease)의 일종인 CLN2 질환 치료제입니다.

CLN2 질환은 발작과 시력 상실,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유전 질환입니다. 라투스 바이오는 올해 말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라투스 바이오는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의 최고 과학 전략 책임자인 베벌리 데이비드슨이 설립했습니다. 설립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는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에 집중합니다. 헌팅턴병은 신경 세포가 점진적으로 퇴화하는 난치성 질환입니다.

라투스 바이오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임상 시험 승인을 요청합니다. 규제 당국의 허가를 받는 대로 환자 대상 연구를 시작합니다.

이번 임상 시험은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많은 환자가 기다리는 혁신적인 치료법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의료 현장에 도입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출처: 라투스 바이오 기업 보도자료 및 관련 외신 보도.